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직자 야수 (문단 편집) === 준비 === 일단은 야남 구석구석을 돌며 게임에 익숙해져야한다. 구석구석 모든 몬스터를 잡고 아이템을 먹고 성직자 야수까지 바로 갈 수 있는 숏컷을 뚫는 정도면 된다. 화염병과 기름이 충분히 모여야 한다. 그 다음 성직자 야수를 만나게 되면 계몽이 1이 되는데 이때 그냥 죽어도 상관은 없지만 소울을 보전하고 싶다면 게임을 종료하거나 증거를 사용하여 사냥꾼의 꿈으로 돌아가자. 계몽이 1이 되면 그제서야 인형이 깨어나며 강화가 가능해진다. 레벨 1 상태라면 한 대만 잘못 맞아도 훅 가는데 체력을 어느정도 올려주면 몇 대 맞더라도 충분히 버틸 수 있으니 가능한 수준까지 열심히 체력업을 해둔다. 또한 방어력 증강을 위해 사냥꾼 세트로 변경한다. 열심히 돌아다녔으면 얻어놨겠지만 없으면 사서라도 갈아입자. 무기는 톱 단창이면 충분. 야수 속성에 추가 피해가 들어간다. 또한 혈석이 어느정도 모였으면 무기를 강화한다. 강화한 무기와 하지 않은 무기는 1강 차이라도 체감이 된다. 성직자 야수는 야수이기 때문에 화염에도 매우 약하다. 기름병과 같이 사용하면 더욱 좋다. 한번에 70% 회복을 해주는 이오셰프카의 수혈액도 하나 받아오는 것이 좋다. 지름길은 야남 시가지 등불에서 왼쪽 문으로 나간 뒤 집에서 위로 올라가 대교로 빠지는 형식이다. 재도전 할때도 구태여 하나씩 잡고 갈 필요는 없지만 템 나오는 적들 정도는 죽여도 괜찮다. 소환할 수 있는 NPC 사냥꾼으로는 [[개스코인 신부]]가 있으며, 소환할 수 있는 지역은 오르골 소리가 들리는 집 주변 분수대 근처이다. 개스코인 신부를 처치하고 [[성당 구역]]에서 [[알프레드(블러드본)|알프레드]]와 협력했다면 상술한 지름길 집 앞에서 알프레드를 소환할 수 있다. 하지만 초반 특성 상 사냥꾼을 소환하는 데 필요한 계몽을 얻기 쉽지 않을 뿐더러, NPC와 협력하게 되면 어그로는 분산되지만 보스의 생명력이 증가해 장기전이 된다. 때문에 처음부터 1:1로 상대하는 게 더 편할 수 있다. 적당히 강화만 했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잡을 수 있다. 잘 못하겠다면 남들이 클리어하는 영상을 참고해보자. 남들이 하는 것만 봐도 상당한 이미지 트레이닝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